
상품상세정보
- 냉동실에서의 1박 2일
- 조니 워커 골드 리저브를 제대로 마시는 색다른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 냉장고가 아닌 영하의 냉동실에서 1~2일 보관 후 마시는 것이죠. ‘프로즌 골드’라고 불리는 이 방식은 달콤한 과일, 꿀, 부드럽게 퍼져오는 크리미한 풍미를 극대화해 줍니다. 창립자 존 워커의 블렌딩 노트에서 영감을 받아 조니 워커의 마스터 블렌더 짐 베버리지가 특별한 원액으로 블렌딩해 탄생한 골드 리저브. 입문자도 마시기 좋은 편안한 목 넘김과 달큰함을 갖춰 데일리 위스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 #오차 없는 비율을 찾은 비결
- 조니 워커의 창시자 존 워커는 스코틀랜드의 킬마녹에서 식료품점을 운영하며 위스키 판매에 발을 들입니다. 다만 들여오는 위스키의 맛이 일정하지 않은 것이 큰 고민이었죠. 존 워커는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차(tea)의 블렌딩 기술을 위스키에 착안했습니다. 여러 종류의 위스키를 섞는 수많은 시도 끝에 최고의 배합 비율을 발견하게 되고, 마침내 일정한 맛의 블렌디드 위스키를 선보였죠. 그 후 라벨에 본인의 이름을 새기며 본격적으로 조니 워커라는 브랜드를 시작하게 됩니다.
- #KEEP WALKING, KEEP GOING
- 조니 워커의 각진 병, 20도 기울어진 라벨은 브랜드의 역사와 미래를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산업혁명 시기에 가업을 이어받은 존 워커의 아들 알렉산더 워커는 조니 워커의 첫 상업 블렌드 제품인 '올드 하이랜드 위스키'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수출에 박차를 가합니다. 하지만 포장 기술이 발달하지 못해 병끼리 부딪쳐 깨지는 일이 잦았고, 더 많은 양을 효과적으로 운송하기 위해 직사각형의 병을 고안해냈죠. 기울어진 라벨 역시 눈에 더 잘 띄고, 더 많은 양의 내용을 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조니 워커의 독창성을 표현합니다. KEEP WALKING. 조니워커는 그렇게 200년 넘게 도전하며 혁신하고 있습니다.
Scotch Whisky
스카치 위스키
영국 북부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되는 위스키로, 40~45%의 알코올 함량을 지닌 대중적인 증류주 중 하나입니다. 맥아(발아된 보리) 및 다른 곡식들을 이용하여 발효시켜 증류하며 숙성 방법, 숙성 기간에 따라 풍미와 그 종류가 결정됩니다. 주로 셰리(주정강화 와인)나 버번 위스키를 숙성했던 오크통을 사용하는데, 최근엔 새 오크통부터 각종 와인이나 럼을 숙성했던 오크통까지 다양한 시도를 하기도 합니다.
Scent
풍미
꿀, 오크, 스모키
픽업상품 (스마트오더) 공지사항
1. 미성년자 구매 불가
- 19세 이상 성인 이상일 경우, 본인인증 이후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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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부정 불량 식품은 국번없이 1399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판매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