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몰랐던 포트 와인 이야기
'PORT'로 알아보는 포트 와인
수많은 와인들 사이에서 색다를 매력을 내뿜는 포트 와인.
그런데 왜 이름이 '포트' 일까?
왜 달콤할까?
도수가 높아서 다 못 마실 텐데, 남으면 어떡하지?
지금부터 궁금증을 해결해 줄게요.

- ✔ 백 년 전쟁 당시 보르도 와인을 구할 수 없었던
영국이 와인 생산지로 포르투갈을 선택.
- ✔ 항구도시 '포르투'에서 시작한 것이 기원!

- ✔ 영국으로 운송하는 동안 와인이 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브랜디를 첨가.
- ✔ 이 때 효모가 파괴되면서 발효가 끝나지 않은
포도의 당분이 남아달콤한 맛이 나는 것.
- ✔ 포트 와인의 도수가 높은 것도 브랜디 때문이라고.
- ✔ 기존 마개로4~6주까지 키핑 가능.
- ✔ 도수가 높아 위스키처럼 얼음에 타서 마셔도 OK!
- ✔ 도수가 높아 위스키처럼 얼음에 타서 마셔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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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쟁여 두고 홀짝홀짝 한 잔씩 마시다 보면
달콤한 맛에 정신을 잃을 수 있음.
포트와인에 대해 알아봤다면
이제 직접 맛 볼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