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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내추럴와인
여기 있네?

Vol.4

근데, 내추럴와인이 대체 뭐지?

와인을 만드는 과정에서 정제, 여과, 병입까지 화학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여 와인이 뿌옇거나 효모가 눈에 보이는 것이 특징!
+ 개성있고 예쁜 디자인까지!

렛츠와인에서 요즘 잘 나가는 내추럴와인을 모아봤어요.
지금부터 한 잔씩 느껴보세요!

 

#벤자미나펫낫

“차갑게, 더 맛있게”

처음엔 샴페인으로 다가오더니 마지막엔 가벼운 화이트와인을 마시는 느낌. 그래서 밤보다는 낮에, 겨울보단 여름에 추천!

팡팡 터지는 트로피컬 향으로 특별한 안주가 없어도 순식간에 한 병이 비워지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

 

#아르가 #진토닉이떠오르는건정상

“지금 나랑 밀당하는거야?”

잔에 따르자마자 허브와 꽃이 가득한 보타닉 가든으로 데려다 놓더니, 입에서는 약간 거칠고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개성 있는 맛.

그렇게 나를 밀어내나 했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맛이 열리기 시작하는 밀당의 고수.

 

#다스주스로제

“다스주스 로제는 고기서 고기”

레이블에서 ‘먹고’ 들어가는데 가성비까지 좋은 건 부정할 수 없는 팩트. 상큼한 겉모습과는 다르게 묵직함이 느껴지는 로제 와인.

갑자기 육즙 터지는 항정살이 생각나는데, 나만 그래요?

 

#토르고 #이래서내추럴와인을좋아하지

“이건 소장 각”

레이블을 관찰하다 발견한 손글씨. 와인메이커가 병마다 숫자를 썼다고 하니 어떻게 소장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정성스러운 ‘손맛‘ 때문인지 단 한 모금에도 입맛이 확- 도는
쫀쫀한 산도. 먹어본 적은 없지만 바닷물에 젖은 돌 냄새에 온천수에 뛰어든 느낌까지. 이런 게 내추럴와인의 정석이 아닐까.

* 쿠 키 있 음 *

펫낫 앞에서 방심하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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