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Vol.19

제목1
버건디부르고뉴가 같은 말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버건디부르고뉴의 영어식 표현으로
두 단어 모두 가을, 와인과 잘 어울려요.

부르고뉴는 프랑스 와인을 대표하는 곳 중 하나로 공급보다 수요가 많고,
세계적으로 가장 비싸게 팔리는 와인 10개 중 반 이상이 만들어지는 지역입니다.

주로 단일 품종을 사용하며 화이트 와인샤르도네(샤도네이), 레드 와인피노 누아로 만듭니다.

선선한 가을 바람과 진하게 물드는 노을을 배경으로
부르고뉴 와인을 마시며 가을에 더 빠져보는 건 어때요?
제목2
한 마디로 와인의 여왕.
껍질이 얇아 재배하기 까다로운 품종이지만 섬세하고 우아한 풍미의 최고급 와인이 됩니다.
딸기, 라즈베리, 체리, 장미 아로마가 풍부하며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가벼워 한 번 마시면 푹 빠져들게 될 거예요.
와인1
샤또 드 샤미레 메르퀴레 레드
“왕관의 위엄.
이것이 본투비 피노 누아“
와인2
테르 스크레트 레 프렐류드 부르고뉴 피노 누아
“시크릿 가든에서 탄생하다“
와인3
올리비에 르플레이브 부르고뉴 피노 누아
“부르고뉴의 셀럽
올리비에 르플레이브가 만든 레드 와인”
제목3
화이트 와인의 간판 품종 샤도네이는 발효, 숙성 방법, 숙성 기간 등 양조 방식에 따라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산뜻한 과일 풍미가 돋보이는 샤도네이부터 오크 터치로 묵직한 바디감의 장기 숙성 가능한 샤도네이까지!
와인4
도멘 시몬 비즈 사비니 레 본 블랑
“이산화황 제로.
포도와 떼루아가 온전히 전해진다”
와인5
도멘 르플레이브 풀리니 몽라쉐 2017
“우아하고 강렬한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의 정석”
와인6
올리비에 르플레이브 샤블리 레 두 리브
“샤블리 중독 주의!
입 안에서 터지는 풍미”

와인만 마시면 아쉽지

여행병을 처방할 시간.

#1. 113분 동안 떠나는 부르고뉴 와이너리 투어

추천1

#1. 113분 동안 떠나는 부르고뉴 와이너리 투어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넷플릭스, 왓챠

10년 만에 재회한 삼 남매에게 남겨진 아버지의 유산,
부르고뉴 와이너리.
반갑고도 어색한, 즐겁고도 험난한
최상의 와인 만들기가 시작된다!
#2. 펼치는 순간 완독 각

추천2

#2. 펼치는 순간 완독 각
신의 물방울
@렛츠와인

와인의 바이블,
와린이부터 전문가까지 믿고 보는 든든한 가이드.
매장찾기 카카오톡 임시아이콘
상단으로